여섯 가지 허브 배합을 각각 여섯 개씩, 길쭉한 남색 상자에 담고 뚜껑 안쪽에 배합을 인쇄했습니다. 가장 가벼운 것부터 가장 향신료가 강한 것까지, 하루 전체를 덮습니다.
여섯 배합에 이름 대신 번호를 붙인 것은 작은 발상이지만 잘 통합니다. 자기가 손을 뻗는 번호를 알게 되고, 라벨을 더는 읽지 않게 됩니다.
프랑스에서 L'infuseur가 배합하고 포장해, 뚜껑 안쪽에 여섯 가지 배합이 인쇄된 짙은 남색 상자에 담았습니다. 티백은 사탕수수 전분, 겉봉투는 목재 셀룰로스입니다.
주방에 열어 둔 채로 두고 이름이 아니라 번호로 고르게 합니다. 상대의 취향을 아직 모를 때 건네는 상자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