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도 머리카락에도 쓰는 드라이 오일입니다. 냉압착한 살구씨·포도씨·코코넛 오일을 바탕으로 만들어 닿는 순간 스며들고 번들거림을 남기지 않습니다. 향은 Le Sud, La Nuit — 갈바넘과 프티그레인 비가라드, 베티버가 받쳐 주는 초록빛 오렌지 플라워입니다. 샤워 후 몸에 바르고, 손에 남은 만큼은 머리끝에 훑어 줍니다.
한 병으로 몸과 머리카락을 모두 해결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오렌지 플라워가 달지 않고 초록빛으로 남는 경우는 드문데, 무거워지지 않고 몇 시간을 갑니다.
프랑스에서 Refeel Naturals가 만듭니다. 마스터 퍼퓨머에게 향을 맡기고, 그 향을 스킨케어로 옮기는 작은 브랜드입니다. 베이스는 냉압착한 살구씨 오일과 포도씨 오일이며, 해바라기에서 얻은 피토세라마이드-6가 함께 들어갑니다.
샤워 후 물기가 남은 피부에, 손바닥 사이에서 데운 오일 몇 방울을 눌러 펴 바릅니다. 손에 남은 만큼은 머리끝에 훑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