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직후 저온 압착한 크레타섬 올리브 오일입니다. 풀 향이 살아 있고 둥글어, 마무리에 쓸 만큼 훌륭하고 요리에 쓸 만큼 넉넉합니다. 늘 조리대 위에 있는 병입니다.
특별한 날의 병이 아니라 매일의 병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마무리에 쓸 만큼 훌륭하면서 요리에 쓸 만큼 넉넉한데, 이 조합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수확이 이르고 압착이 곧바로 이어지는 크레타섬에서 재배하고 짜냈습니다. 저온 압착으로 산도를 낮게 유지하고 향 성분을 보존했으며, 과도한 여과로 개성을 깎아내지 않았습니다.
팬에도, 샐러드 볼에도, 내기 직전 마지막 한 줄기에도 씁니다. 가장 먼저 다시 채우게 되는 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