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과 카카오 비스킷 열두 장에, 프랑스인으로 사는 일에 대한 여섯 문장을 새겼습니다. 자부심과 자기 조롱이 한 상자 안에 함께 있습니다.
「코코리코」는 프랑스 수탉의 울음소리이자, 나라가 스스로를 자랑할 때 쓰는 말입니다. 「Moi, biscuit de la République」, '나, 공화국의 비스킷'이 결국 소리 내어 읽게 되는 문장입니다.
문장은 굽기 전 반죽에 한 장씩 눌러 새깁니다. 일드프랑스산 밀가루, 이지니 생트메르 AOP 버터, 방사 사육 달걀로 굽습니다. 한 상자에 열두 장, 서로 다른 문장 여섯 개가 두 번씩 들어갑니다.
상자째 건네고 받은 사람이 천천히 읽게 둡니다. 한 장씩 꺼내 언젠가 발견할 자리에 놓아두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