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물놀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에서 밤바다에 그대로 뛰어드는 장면을 가리킵니다. 현실과 상상이 더 이상 나뉘지 않는 밤의 들뜸으로 뛰어듭니다. 체리와 딸기가 열고, 모노이와 자스민이 가운데를 데우며, 레더와 캐시미어 우드, 바닐라가 저녁보다 오래 남는 잔향을 놓습니다.
그 배짱이 좋습니다. Bain de Minuit은 과일 같으면서 관능적이고, 사람 많은 공간에서도 단맛 쪽으로 기울지 않고 제 자리를 지킵니다.
독립 메종 메종 마틴(Maison Matine)이 파리에서 설계하고 프랑스에서 만듭니다. 오 드 퍼퓸은 유기농 밀 알코올을 베이스로 하며, 포뮬러는 비건이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보틀과 케이스는 재활용 소재이자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가까이에서 맥박이 뛰는 자리에 뿌린 뒤 그대로 둡니다. 손목을 비비면 첫 향이 눌립니다. 피부 위에서는 하루를 갑니다. 스카프에 뿌리면 세탁할 때까지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