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사 파브리스 펠레그랭이 크리미한 샌들우드 어코드를 중심으로 지은 따뜻한 오 드 퍼퓸입니다. 카다멈이 향을 밝히고 파출리가 아래를 잡아 줍니다. 이름은 '샌들우드의 영혼'이라는 뜻이며, 공간을 채우기보다 피부 가까이에 머무는 향입니다.
깊이와 차분함이 좋습니다. Âme Santal은 명상적이고 편안하며, 샌들우드를 부드러움과 힘 양쪽으로 동시에 풀어냅니다.
이 오 드 퍼퓸은 트루아의 가족 공방을 중심으로 한 짧은 유통 과정을 거쳐 프랑스에서 만들어집니다. 알코올은 현지에서 재배한 사탕무로 증류하고, 숙성과 충전, 장식까지 모두 공방에서 멀지 않은 반경 안에서 이뤄집니다.
손목과 목처럼 맥박이 뛰는 자리에 뿌리고, 피부의 온기가 크리미한 나무 결을 시간을 두고 드러내도록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