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18년 여름 컬렉션의 작품으로, 직경 16cm의 이 포슬린 접시는 파랑, 빨강, 금빛으로 장식되었습니다. 여름의 여행, 모험, 덧없는 사랑,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엽서, 그리고 휴식의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 기억을 담아낸 이 접시는 스스로가 하나의 엽서가 되어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하는 상징적인 아이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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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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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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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포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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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 및 실사용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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